혹자는 말한다. 태극권은 실전성이 없다고...그리고 k-1, 격투기, 등을 참석해서 4강까지 올라야만 실전성을 증명 할 수 있다고...또는, 50명, 100명들에게 실전성을 증명하고 인정 받아도 자기에게 증명을 하지 않은 이상, 태극권의 실전성을 인정 하지 못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조금은 답답하고 자신들을 높게 평가 하는 사람들이다.

NY 효원태극권사에 있는 수련생들은 과거에 극진카라티, 이씬류카라티, 무에타이, 유술, 카포에라, 태권도, 권투, 영춘권, 검도 , 팔극권, 아이키도 , 등을 "실전용"으로 수련했다고 한다. 수련생들 가운데 40명 정도는 실전용으로 무술을 수련했던 사람들 이다. 그러면 이분 들은 어떠한 이유로 정통양가태극권을 수련하고 있을까? 건강? 그것은 당연하다. 실전무술? 태극권에 대한 깊이 있는 공부에 미치지 못한 외인들은 태극권으로서는 실전적으로 불가능하다 말한다. 하지만 효원태극권士들은 태극권을 실전용 으로 수련중이다. 외인들의 언급대로 생각 한다면 효원태극권사의 수련생들은 착각에 빠져있다고 판단을 내려야 하는데, 그러면 20년 넘께 극진카라티와 권투를 수련을 한 사람이나 20 년이상 이씬카리티와 뮤에타이 킥복씽을 수련 한 사람에게 어떻게 정통양가태극권이 실전적인 것인지 확신을 할 수 있겠는가? 많은 효원태극권사의 수련생들은 나름대로 실전성을 증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반드시 k-1이나 격투기시합에 참석 하지 않고서도 증명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혹자는 정통양가태극권에서는 sparring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실전성이 없다고 말을 한다. 흠...정통양가태극권 수련과정의 대련수련이 없다는 것을 어떻게 정통양가태극권수련을 접촉도 하지 않고서도 그렇게 잘 알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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