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태극권

내공무술인 태극권은 태극사상을 그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즉 원리와 신체의 동작 그리고 그훈련에서 무술용법에 이르기까지 태극권과 연관된 모든것들에는 음과양의 요소가 존재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건강운동으로써 태극권을 수련합니다. 그러나 또한 태극권은 매우 효과적인 내공무술입니다. 느리고 부드러운 동작을 가진 태극권은 혹자에게는 실전체계로서 그것을 인정하기가 매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태극권은 바로 실전무술이고 수세대동안 그렇게 존재하여온 무술입니다.

전통무술연마에 있어서 태극권은 대부분의 외가 무술에 실존하는 개별적 수법보다는 내공력의 준비와 그 증강에 중점을 둡니다. 태극권에는 특별한 수법적용을 위한 어떤 특별한 훈련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초보자가 태극권내의 수법을 이해하고 보는데 상당히 어려운 까닭입니다. 만일 자격을 갖춘 스승님하에서 수련하지 못했다면 수련생은 수십년을 소모하거나 실전에서 각각의 동작을 올바르게 적용하는 법을 여전히 모를 겁니다.

실전태극권에 대한 원리는 만일 당신이 용법이 있다고 한다면 거기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만일 당신이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면 용법은 도처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물이 배를 지탱해주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배는 비록 그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물위에 항상 떠 있습니다. 무술수련에 있어 수련생이 실전에 대비하여 자신의 신체상태를 점검하고 준비하는 것은 필수적인 것입니다. 태극권에서는 수련생이 예측불허의 상황인 실전 그 자체에 대비하기 위해 예비훈련을 하지 않습니다. 그 훈련은 개별적 동작의 적용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신체가 민첩하고 유연해지며 양발은 유동적이며,양손은 쾌속하도록 하고 실행시 적절한 타이밍을 갖도록 스스로를 철저하게 발전시키는데에 그 촛점을 둡니다. 실전에서는 이런것들이 바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독특한 훈련방식으로 우리는 다음의 세가지 원리를 염두하고서 태극권 기본형을 수련합니다.

1. 이유극강(Softness Controls Hardness): 유가강을 제압한다
태극권이 강함위에 유를 두는 이유는 대체로 노자의 "도덕경"에서 묘사된 부드러움이 강함을 제압한다는 원리에 그 근본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실행자로 하여금 상대방과의 정면충돌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막강한 실전에서 항상 강함만이 승리할 수 있다는
신념은 오류입니다. 대결에서 쌍방이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해 힘을 사용하고 이동하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승리자는 대부분 강한자입니다. 어떤경우에는 양당사자가 동등한 힘과 기술을 가지고 있을때 두사람은 모두 지기도 합니다.
유가강을 통제한다는 원리에 대한 태극권의 중점은 이런 상황을 배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유극강의 원리는 기피를 뜻한다는 신념도 존재합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방어적인 사람이 언제나 승리의 결과를 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유와 강의 상호작용에 관한 태극권의 중점은 상대방의 공격의 무용적 효과를 가져오기 위해 공격해소시 즉 공격에 순응하거나 공격을 빗나가게 할 때 유를 근간으로 하고 공격시에 강을 토대로 하는 것이며 이 두가지 요소는 언제는 함께 양립해야 합니다.

a. 동시적 화타용법(Yielding and Striking at the same time): 공격해소와공격의 동시적 적용
동시방어와 공격기술에 대한 태극권의 중점은 반격이 한층더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상대방이 미처 회복하기 이전에 상대방의 약한 부분을 간파하기 위해서 각각의 동작안에 방어적이고 공격적인 의도가 존재해야 함을 말합니다. 이러한 조화는 신체의 모든부분에 걸칩니다. 그리하여 수련생은 반드시 전신이 민감하고 빈틈이 없으며 유연해지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이러한 면이 공격적이고 방어적인 기술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다른 무술과는 다른 점입니다.

b. 혼합적 연타용법(Combination Strike): 여러가지 용범을 사용한 연속적인 공격
계속적인 공격을 가능하게 하는것이 바로 모든 수련자들이 행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연속공격은 상대방에게 휴식과 회복할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여러형태의 무술내에 존재하는 혼합적 연속공격은 일반적으로 대련자의 신체적인 끈기와 대련경험을 향상하기 위해 사전에 준비된 훈련입니다. 태극권 수련을 통해 사람들이 원을 그리듯이 태극권 수련을 할 때 이 혼합적 연속공격을 지각합니다. 원의 반은 공격용이고 나머지 반은 방어용입니다. 태극권고전은 이 원리를 후퇴하는 원은 용이하나 전진하는 원은 어렵다라는 것으로 말합니다.
그러면 실전상황에서 어떻게 그 원을 완전하게 실행할 수 있을까? 당사자는 반드시 자기자신을 버려야합니다. 즉 무자아의 상태에서 상대방에 순응함을 뜻합니다. 상대방에 순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대한 밀착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것은 대련자가 적의 신체와 접촉할 기회가 포착되면 언제든지 적에게 밀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대방에게 밀착하는 것은 단순히 적에게 근접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실행의 결과로 상대방보다 우세한 위치를 점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들로 하여금 이런 우세한 위치를 점하게 하는 기술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얼마나 신속하게 당신은 대응합니까? 바른 힘의 크기는 무엇입니까? 신체의 어느부분이 밀착하는 것입니까? 이러한 것들이 수련자가 수련을 통해서 획득할 경험들입니다.

적의 기술에 순응하는 것은 전신을 관련시키는 것입니다. 신체의 움직임은 실행자에게 적의공격과 실전상황을 토대로 우세한 위치를 점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그것은 양발로 하여금 상체와 조화를 이루는 동작을 행할 것을 요구합니다.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수련생이 이것을 행하는 것이 가능해질 때 수련생은 균형을 유지할 수 있고 공격하기에 유리한 위치를 점할 기회를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유리한 위치란 상대방의 소극적 행위를 점하는 적극적인 행위를 뜻합니다. 불리한 위치란 어느 한편이 소극적 행동을 취할 때와 상황이 상대방에의해 통제 받는 때를 의미합니다. 동작에의 밀착을 실행하고 기술에 순응하면서 얻어지는 정보를 토대로 수련자는 상대방의 공격에 대응하도록 신체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이 바로 태극권수련생으로 하여금 그렇게 민첩하게 움직이거나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이유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추수/타수수련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 읽고 망각하며 적에게 순응하는 기술을 훈련합니다. 그것은 오늘날 현대의 시합에서 권장되는 시합용 스포츠가 아닙니다.

c. 부허타용법(No Empty Strike): 무위로 돌아가는 허공격 불허
음양의 조화에 대한 강조에 따라 태극권의 움직임은 부드럽고 이완적이며 순환합니다. 이것은 모든동작이 유(부드러움)한 요소의 힘과 강한 요소의 힘 이 양자를 포함하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 힘은 상대방의 공격을 토대로 어느한쪽으로 이동합니다. 상대방이 공격할 때 유한 요소는 그로 하여금 균형을 잃게하고 강한요소는 그 반격을 가합니다. 동작이 순환할 때
그것은 쉽게 피로를 가져오는 과도한 힘의 운용을 가져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신체는 균형을 이루며 공격력을 발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취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원태극권기본형에서의 모든 동작이 원을 그리듯이 순환적으로 행해져야하는 이유입니다. 수련생이 균형을 유지할 때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발을 이동할 수 있게 되며 불리한 위치로 전락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2. 이정극동의 원리 (Tranquility Controls Action): 정이 동을 제압한다, 즉 고요함이 움직임을 통제한다.
비록 공격해소(화)용 유한요소와 공격용 강한요소의 원리들이 완전하다 하지만그것은 단지 수련생이 적절한 타이밍과 더불어 올바른 실행을 할 때에만 제 기능을 발휘할 것입니다. 이것은 좋은 기술과 마음의 평정 그리고 빈틈없는 신체를 필요로 합니다. 만일 실행자의 마음이 평정하지 못하다면, 실행자는 마지막 순간까지 상대방으로 하여금 먼저 들어오게 하는 것을 허용하지 못합니다. 만일 몸이 민첩하지 않다면 실행자는 몸을 상하게 하지 않고서 빠르게 대응할 수 없게 됩니다. 만일 기술이 미숙하다면 실행자는 상대방을 신속하게 제압할 수 없습니다. 태극권은 선제 공격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상황이 요구한다면 실행자는 그것을 발생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태극권고전은 말합니다. 후퇴하는 원은 행하기가 용이하나 전진하는 원은 어렵다. 후퇴하는 원은 방어적인 동작을 말하고 전진하는 원은 공격적인 동작을 말합니다. 이 양자는 언제나 양립하여 존재합니다. 어느 것을 사용할지는 상대방의 공격에 따라 결정됩니다.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면 상대방과 비교하여 몇가지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a. 실행자(대련자)는 상대방의 공격을 기다리는 자신감과 마음의 평정을 가져야 합니다. 실
행자는 정신적으로 유리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b. 실행자는 상대방의 힘을 이해할 것입니다. 상대방의 약점을 간파하는 것은 유리한 점입니
다.
c. 실행자는 힘을 절약하여 쉽게 피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신체적인 끈기에 있어서
유리한 점입니다.
d. 상대방은 실행자가 무엇을 행할 지 알지 못합니다. 이것은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는 유
리한 점을 갖는 것입니다.
e. 상대방의 공격을 유도하고 그 공격을 토대로 대응하라 . 이런 유리한 점은 상대방에게 자
신의 약점을 속이는 것입니다.
f. 사람이 이타적일 때 이것은 자기통제와 기질에 있어 유리한 점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원리들을 올바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실행자는 다음의 개념을 실행에 옳길 수 있어야 합니다.

A. 자신을 버리고 상대방에게 순응하라(Give up oneself and follow the opponent)
무술계에서 기술을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는 더 강한 자가 더 많은 승리할 기회를 갖는 다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다. 상대방이 공격할때 당사자는 몬능적으로 그 공격에 대처하고 방어하기위해 힘을 이동시킵니다. 본래부터 타고난 이 반사 행동은 누구에게든지 다 있습니다. 그러나 무술 수련자들은 그들의 대응이나 반사 행동이 정확하고 강력하며 신속하고 효과적이도록 하기위해 종종 그들의 신체를 단련합니다. 심지어 어떤 수련생들은 전신을 발달시키고 강력한 공격에 대항하도록 그들의 양팔과 신체를 단련합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수련생들은 단련에 있어 신체적으로 많은 고통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 공격이 얼마나 막강하며 수련자가 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가에 의해 결과는 좌우됩니다. 이런 관념은 수련자 자신을 향하여 집중됩니다. 태극권은 모든것을 자연에 그 근간을 두고 있는 도가사상의 산물입니다. 따라서 순리적이기 위해서 주의집중은 자신에게서 상대방으로 이동해야합니다. 순응이 가능하기 위해서 실행자는 선제공격과 그 결과에 대한 관심을 버리고 모든 공격이 상대방의 움직임을 토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기자신을 버려야만 합니다. 실행자가 자신을 버릴 때 그는 욕심이 없게 되고 그것은 자신과 자만을 버리고 이타적이 됨을 말합니다. 사람이 자기자신의 존재를 망각하고 이타적이 될때 그 기질은 향상되고 어떤 압박감도 받지 않게 됩니다. 아무런 압박감이 없으면 신체는 이완되고 자연스러워집니다. 신체가 이완하고 자연스러워 지면 몸도 빈틈이 없어지고 이동적이며 유연해집니다. 여기에 강력한 공격에 이르는 몇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실행자가 이타적이면 모든 반응은 다음의 다섯가지 특성을 갖습니다.

a. 실행자는 어떤 장애없이 상대방의 좌우,상하공격에 순응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반응은 매우 민첩하게 이루어집니다.
b. 정면 충돌은 없습니다. 상대방의 공격과 힘과 그 반응을 읽고 그것을 해소하는 모든 유한
요소를 사용하라. 공격적인 강한 요소를 사용하라.
c. 실행자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선제 공격하게 하라.
d. 실행자는 싱대방의 공격을 유도하기 위해 약한 것처럼 그 움직임을 위장한다.
e. 부상이나 해악없이 상대방을 통제하기 위해서만 기술을 사용한다.

B. 태극권은 근거리 범주의 실전무술이다(Tai Chi Chuan is a short-range combart art)
태극권은 공격할 때 종종 전신을 포함하는 혼합적 연속공격이 이루어진다. 여기에 적용하기 위한 옃가지의 일반적인 신체부분들이 있다. 나열하면 머리, 어깨, 팔꿈치, 손목, 허리, 무릎, 발, 가슴, 등, 엉덩이등의 신체부분을 말한다. 따라서 전신은 강력한 공격을 실행하는데 있어 필요로 되는 신체의 어느부분이라도 움직이는데 충분히 유연하도록 단련되어야 합니다. 양발이 적의 공격에 대응하기위해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하체는 이동성을 갖추도록 연마되어야 합니다.

3. 이허극실의 원리(Apply the Insubstantial to overcome the Substantial): 허가 실을 이긴다.
태극권은 종종 극히 적을 제압하는데 극히 미미한 힘을 사용합니다. 이것은 종종 사량의 힘으로 천근무게의 힘을 제압하는 것으로 비유됩니다. 여기에 실행자가 종종 적용하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기술이 있습니다.
A. 대량을 통제하는 소량(Small amount to control the Large amount)
이것은 물리학의 작업입니다. 다른 모든것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중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상대방의 균형이 불안정할 때 소량의 힘의 사용은 그를 무너뜨립니다. 종종 태극권 수련자들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균형을 상실하게 하고 이런종류의 기술을 적용합니다. 이것은 상대방의 힘을 상대방에게 되돌려 보내고 그의 첫번째 공격과 두번째 공격사이에 맞공격함으로써 발생합니다. 이기술은 일번적으로 사량의 힘으로 천근의 힘을 제압하는 것에 비유됩니다. 이것은 매우 용이하요 실행자가 그것을 발생하기 위해 극히 미미한 힘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것을 비실체적인 행동으로 간주했던 것입니다.
B. 지렛대, 혹은 차경의 원리(Leverage or Borrowing)
이것은 매우 일반적인 수법입니다. 차경(힘을 빌림)은 일반적으로 두가지 원천에서 비롯됩니다. 하나는상대방의 공격이고 다른 또하나는 땅(지)입니다. 이것은 막강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상대방의 힘과 실행자의 힘 그리고 땅으로부터 파생되는 힘이 혼합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태극권수련자의 경험에 의한 미추(미미하게 밈)로써 이것을 관찰 할 수 있고 그 결과로써 상대방이 뒤로 튕겨나갑니다. 근육수축만으로는 이런종류의 힘을 생산할 수 없습니다. 이런수법을 가능하게 작용하기 위해 수련생은 신체가 모든힘을 신체내부밖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원태극권기본형 수련시 전경을 수련해야 합니다.
위에서 설명된 원리와 수법(기술)들을 토대로 태극권 수련자는 다음의 기술과 유명한 8가지 손기술을 적용합니다. 실전상황에서 사용되는 주된 8가지 손기술은 붕,리,제,안,채,열,주,고입니다.

a. 금나수법(grappling)
태극권에서 사용되는 금나수법은 다른 방식의 무술의 그것과는 다릅니다. 이것은 상대방의 힘을 통제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관절을 꺽거나 병신으로 만들거나 혹은 타인의 인대나 건을 상하게 하는 것과 같은 금나수법이 아닙니다.
b. 급습법(pouncing)
상대방의 균형을 파괴하기 위해 전신을 앞으로 향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균형을 상실하면 그는 대응할 수 가 없게 됩니다. 강력한 급습법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넘어지게 하고 그 스스로를 부상당하게 합니다.
c. 낙법(wrestling)
체중을 곧바로 사용하면 지렛대의 원리가 상대방에게 적용되어 그로 하여금 균형을 잃게하고 뒤로 넘어지게 합니다. 이 수법은 또한 차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d. 타법(striking)
상대방의 약한부분을 공격하기 위해 자신의 막강한 신체 부분을 이용하라.
e. 충격법(shocking)
상대방으로 하여금 전신을 갑작스럽게 움직이도록 힘을 사용하라. 그힘은 너무나도 갑작스러워서 상대방이 자신의 몸이 무너지는 것을 야기하는것에 대해 충분히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게 하며 그결과로 상대방은 내상을 입습니다.
f. 허법(emptyimg)
이것은 의도적으로 힘을 사라지게 함을 말합니다. 이것은 종종 능숙한 수련자에 의해 실행됩니다. 상대방이 공격할 때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 힘을 이동하면 그 힘은 순간적으로 사라집니다. 이것은 종종 상대방으로 하여금 균형을 잃게하며 앞으로 넘어지게 합니다.
g. 투명법(transparent)
이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무게중심을 분간할 수 없게 합니다. 달리 말하면상대방의 공격이 신체에 근접했을 때 그 힘은 목표를 찾을 수 가 없으므로 아무리 상대방의 공격이 막강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결과는 신체가 투명한 것처럼 봄이게 합니다.

실전에서 태극권은 매우 효과적인 무술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수련자들이 태극권기본형을 천천히 수련하는 것을 보고서 이것이 실전상황에서 어떻게 작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 추측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느린속도의 수련에는 두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1. 그것은 신체를 섬세하게 조정합니다. 특히 몸이 움직일 때 어떤 것은 그 움직임을 더 느리게 하지 않도록 신체의 기계적인 부분들과 움직임에 관련된 요소들을 세밀하게 조정합니다.
2. 그것은 수련자의 지각력을 단련시킵니다. 그러므로 원태극권기본형의 수련과 추수/타수수련은 정신적으로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 보다 낳은 실전을 위해 수련자를 올바르게 준비하게 합니다.

어떠한 무술에서도 그 주된 강조는 언제나 자기자신의 수양과 내공력의 증강에 있습니다. 무술적 기술을 발달 시키는 것은 부수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십년간 자기자신의 수양과 내공력을 발달 시키면서 만일 그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다면 수련자는 일반적으로 어떤 종류의 충돌에도 관련하지 않습니다. 그가 행할 때 단전으로부터의 조그만 움직임은 강력한 공격을 형성합니다. 과거의 태극권수련자들은 어떤 부상이나 치명상을 입히지 않도록 상대방을 단지 통제하고 뒤로 밀려나게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무덕과 관련되었던 것입니다.

친절은 약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Article by Master Vincent Chu
2001년 2월 18일 Translated by 김유진


추신: 이해를 돕기위해 위에서 언급된 힘은 정통양가태극권의 내공력인 평경을 말하며 실전태극권은 이미 펑경이 전경된 상태를 전제로 했을때 그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Copyright (c) 1969-2001 V. Ch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