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Won Tai Chi Institute

 

짧은 생각

 

이 저널은 몇주일에 한번씩 태극권에 관하여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숨겨져 있는 흥미 진진한 사실, 사설, 권법, 내공법등을 올릴겁니다. 재미나게 읽고 가십시오.

2000年 8月 27日

정통양가태극권의 내공무술, 내공파워(內功力)및 그에 관련된 여러가지 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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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Internet을 통해 미국이나 한국의 많은 훌륭한 태극권싸이트를 방문 할 수 있다. 여러곳에서 많은 분들의 태극권에 관한 설론들이 다양하게 논의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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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正한 태극권은 현재 중국, 한국, 미국등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용같은 동작의 태극권이 아니다. 그 원인은 수 많은 사람들이 태극권을 하다 보니 眞정한 태극권의 내공권법과 요결에 대한 이해없이, 수련자들은 그 들 나름대로 해석해서 新요결과 外가권법등을 섞어서 하다 보니, 현대 태극권들은 "두부식" 혹은 "국수식"으로 그 형이 많이 변질되어있다. 또한 태극권을 무술로 수련한다는 분들은 말로만 태극권이지 사용법에서는 외공무술이나 다름이 없고, 타수, 추수, 과수시범을 할때는 씨름, 柔道의 초보자와 다름이 없는 식으로 양팔을 잡고 밀치거나 땡기거나, 딴지기, 집어 던지기 등으로 많이 볼 수 있다. 이것이 과연 적/정통태극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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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권의 유명은 19세기중 청나라시대에 양가태극권창시자이신 양로선조사님의 덕으로 시작 되었다. 양조사님은 북경에서 많은 무인들과 싸워 "천하무적"이라는 호칭을 얻게 되었고 , 그 유명으로 많은 사람들을 지도 하기 시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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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는 훌륭한 무술파의 대표인들이 많이 있었는데, 양조사님에게 엄청난 파워가 없었다면 형의권, 팔괘장, 소림권, 응조권, 호조권, 당랑권, 등을 패 할 수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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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권은 내공력없이 강력한 내공무술이 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정통양가태극권수련자는 평생을 두고 내공력을 키우는데 온 정성을 다 한다.그리고 내공파워는 반드시 파워수련을 통해서만 배양돤다. 양로선조사님은 18년을 수련한 다음에 하산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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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국수식으로 사정추수 수련 한 다고 해서 11년째 엄청난 내공력이 생긴다는 것은 큰 오해다. 파워는 반드시 파워수련에 의해서만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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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만주족)가, 武가등을도 양가태극권으로부터 영향을 받았고, 손가는 무가로 부터 영향을 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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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후 조사공님은 중국漢족외에는 태극권을 가르치고 싶지 않았다. 왕족들이 강압으로 가르치게 한다고 해서 眞태극권을 배울 수가 있을까? 틀리거나 부분을 빼서 가르쳐도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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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태극권의 훌흉한 장점은 바로 化勁이다. 그리고 건강에도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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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적 /정통적인 상승내공무술이 이제는 과거에는 실전하지 않았던 건강체조로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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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Internet 상, 미국, 유럽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진가태극권이 진실로 태극권이라고 할 수 있는가? 에 대해 상당한 의혹을 가지고 있다. Jarek Szymanski (진가권 수련자; 현재거처: Shanghai, China) Jarek's Chinese Martial Arts Page에 가보면 진가권과 소림권의 비교설이 있는데, 이 비교설의 결론은 바로 진가권은 소림포권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비교설에는 진정뢰의 사진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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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통태극권은 내공무술인데 어떻게 외공무술인 소림권일 수 있단 말인가? 아니면 태극권은 내공무술이고 진가권은 외공무술(소림권)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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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양가태극권에서는 장발(Jiang Fa)이라는 고인이 진가구의 진장흥씨에게 정말로 태극권을 가르쳤다는 말이있다. 그당시 진장흥씨를 제외한 다른 진씨들은 태극권이 아닌 진가권을 수련했다. 하지만, 현대의 진가권수련자들은 이 스토리가 가설이라고 주장한다. 진가권에서는 이러한 스토리나 의혹들을 당연히 부인해야지 그렇지않으면, 어떻게 진가구가 태극권의 근본지라고 주장 하겠는가? 내가 생각하기에는 장발과 진장흥의 그림은 가작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왜 장발, 진장흥의 초상화가 근래에 들어와 등장을 했을까? 또는, 쉽게 바꿀수 있는것 중의 하나는 (특히 공산체제하에서) 역사가 아닌가? 현재 중국, Hong Kong에는 가짜 골동품과 서화들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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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중국 북경 태극권의 모임: 오도남氏과 진과발氏의 사건을 보면, 진씨는 이 모임에 왔는데 참석의 허락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진씨의 진가권식이 적/정통태극권법, 요결이 없다는 것으로 진가권이 태극권으로서 인정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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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혁명 이전 까지는 진가권이 태극권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진가권이 진가 태극권으로 불리워지기 시작한 때는 문화 혁명 이후다. (1929-1949 까지 양수중 사공님/양징보 태사공님은 중국 광주에서 장개석 국민당파의수장들과 비밀경찰들을 지도했고 1949년에 국민당이 공산당에 패함으로써 양사공님은 공산당의 암살/처형을 피해 홍콩으로 부인과 같이 피난했음 - 흠 정치적인 구린 냄새가 많이 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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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통추수답지 않은 현대추수를 보면서도, 중국 진가구를 방문한 한국인의 말을 빌리면..."이 때 이들이 하는 추수는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사정추수가 아니고 동경추수(서로 양팔을 잡고하는, 언뜻 보면 씨름과 같아 보임) 입니다. 이들은 맨 땅이나 시멘트 바닦에서 사정없이 상대를 집어 던지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태극권인지 모르고 보았다면은 외공무술로 착각하게 되지는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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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양가태극권에서는 허리 비틀기(전사경)로 절대로 발경을 하지 않는다. 허리의 동작은 처음 부터 끝날 때 까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인다. 속도가 갑자기 변할 경우에는 외공권법이나 다름 없다. 미국, Ma주, Jamaica Plain의 Yang's Martial Art Associations의 소림백학권에서 똑 같은식으로 발경하는 것을 직접 보았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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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허리 비틀기 동작이 안으로 들어가 그 圓형을 줄인다고 해도, 그 동작의 근본은 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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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smooth하게 회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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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경을 가능하게 하기위해서는 허리가 약해서는 안된다. 그러면 허리를 어떻게 튼튼하게 할 수 있는가? 그 것은 바로 태극권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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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양가태극권에는 3형이 있다. 학형은 노인이나 몸이 약한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호형은 일반 무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가르친다. 사형은 상급수련과정으로써 제자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가르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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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가 튼튼해야지 펑경역시 파워 추수, 타수, 과수로 더욱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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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양가태극권의 파워추수는 바로 A(공력이 많은자)와 B(공력이 약한자)가 마주 보는 상태에서, B가 양손을 모와 한주먹으로 A의 어깨(고), 팔(붕), 손등에다 민다. 다만 근육의 힘으로 미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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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수련을 할 때 마다, 수련생의 공력이 증강된다. 엽태덕 사백님의 말씀대로 공력싿기는 티끌모아 태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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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 9月 15日

건강을 위한 것이라면 굳이 택극권이 아니라도 다른 어떤 무술이나, 체조, 에어로빅, 헬쓰등등을 통해서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다. 태극권의 출발은 내공무술에 있다는 점이다. 태극권에 대하여 언급되는 많은 건강적 측면에서 바라본 좋은 가치들은 어떻게 보면 태극권 출발의 본래 목적인 내공무술적 측면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태극권을 보급하는데 있어서 그들을 타당화(무술적 측면에서 바라본 태극권일 경우 태극권법에 대해 정통해야하고 그것에 관한 올바른 전수의 불가능) 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건강적 측면을 부각시킨 것이다. 물론 태극권을 하다보면 무술적 측면 이외의 많은 좋은 점들을 수련자 본인 스스로 자연적으로 느끼게 되고 수련자의 나쁜 생활 습관까지도 변화시킨다.

한사람이 무언가를 타인에게 가르칠 경우에는 가르치기에 앞서 과연 본인 스스로 자신이 그럴만한 자격을 갖고 있는지 자문해야 하고 인정받아야 한다. 만일 태극권이 눈에 보이는 단증 처럼 일정기간의 수련으로 쉽게 가르칠 자격을 얻는 거라면 교사가 되기위해 수많은시간과 정력을 낭비할 필요 없이 그냥 초등학교만 나온 후 가르치면서 중/고등부, 대학부를 마쳐도 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또한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를 정독하지 않고 대충 어느 부분만 읽고서 어떻게 그것에 대해 토론 할 수 있겠는가? 본인의 솔직한 견해로 태극권을 타인에게 가르치고 전수 하기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아닌가 쉽다.

본인이 종종 태극권을 가르치는 사람들의 적통성을 언급하고 강조하는 것은 바로 그들의 태극권에 대한 수련 열정 자체를 비난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태극권을 아는 사람은 절대로 태극권에 대해 그러한 자세(단기간의 수련으로 태극권을 전수)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태극권에 대해 추측이나 간접적 자료(거의 대부분 중국본토에서 나온 자료들)및 단기간의 얕은 수련에 의거한 판단은 바로 태극권에 대한 경시요 태극권을 전수 하셨던 조사님들에 대한 불명예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자세를 가진 사람들에 의해 전수되는 태극권은 정통 태극권 내공권법이 상실된 상태이므로 오랜 기간이 지나다 보면 후세인들은 진정한 태극권을 배울 기회를 잃게되고 가짜를 진짜로 오인하여 시간과 정력과 돈을 낭비하는 결과를 낳고 나중에는 자신이 무엇을 배웠는지 모르게 된다. 어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태극권에 대하여 감을 잡는데는 적어도 최소한 10년은 넘게 수련해야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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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의 의미...

한국의 태극권 site 들의 게시판이나 방명록을 방문해보면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식으로 계보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가끔 눈에 보인다. 이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태극권을 배우고 수련하는 자체에 큰 의미가 있는데 "계보를 따져서 무슨 소용이 있는가?", "책이나 비디오로 배우면 충분하지 않느냐?", "삶의 활력을 주고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면 아무런 태극권이나 상관없지 않느냐, 그런데 굳이 계보를 따질 이유가 있느냐?" 하는 말들이 자주 올라오곤 한다. 어떻께 보면 그런 말들에도 나름대로의 일리가 있는 듯하나 본인은 그말에 많은 어패가 있다고 본다.

계보를 무시한다는 것은 바로 "스승"의 의미를 간과하는 것이다. 왜 스승의 이름이 필요한가? 부친과 가문의 이름은 왜 필요 한가? 학벌에서는 왜 대학명이 필요한가? 아무리 사회가 능력위주의 서양식으로 변해간다 해도 우리의 동양사상은 무시할 수 없다. 사실은 서양에서도 문화적인면에서는 계보를 확실이 밝히고 중요시한다. 바로 그것은 한 사람이 어느 분 한 때서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올바르게 배웠는가를 알 수 있는 척도가 되기 때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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